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문단 편집) === 중국 === * 바이든: 트럼프가 실질적 전략없이 무역전쟁을 추구하여 중국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두에 위치했으며 동맹국들을 공격하는 사이에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이점을 얻고 있다며 트럼프의 대중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중국이 자국민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 특히 100만 명이 넘는 위구르인들의 학대와 억류는 오늘날 세계 최악의 인권 위기 중 하나이며 무시할 수 없고 인권은 세계에서의 미국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TPP]]는 재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 절대 밀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샌더스: 자신이 반대한 중국 무역 협정 이후 미국은 제조업 일자리를 300만 개 이상 잃었고 중국이 우리의 주요 경제 경쟁국 중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본인이 당선된다면 무역 정책을 수정하여 패권 경쟁에서 이기겠다고 주장했다. * 부티지지: 중국의 도전이 정말 심각한 것이며 중국은 독재정권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중국의 근본적인 경제 모델은 일부 관세 때문에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트럼프의 대중정책을 비판했다. 이어서 기후파괴 해소, 전략적 안정 유지, 테러와의 전쟁, 국제평화유지 등을 통한 갈등 관리 등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근본적인 가치, 핵심 이익, 중대한 동맹관계를 수호해야 하며, 이것이 종종 중국과의 마찰을 수반할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 블룸버그: 공산당은 중국에서 권력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대중의 의견을 듣는다. 시진핑은 독재자가 아니고 중국인들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월 스트리트에서 대표적인 친중파로 분류되는 편. * 양: 중국의 지적 재산권 해적 행위를 비판했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경제적 지위를 이용했고, 미국은 같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역사적인 번영의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것으로 미국의 패권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미국의 적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분은 대만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